카테고리 없음 07.06. 꼼:) 2023. 7. 6. 15:03 어제부턴 가벼운 아령 운동을 시작했다.오늘 아침엔 덜 녹은 실밥들을 뽑았다. 시원했다.회사로부터 안부 전화를 받고, 지인들은 소소한 선물들을 챙겨줬다.너무 심심해서 만화책도 질렀다.나쁘지 않군! :D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래도 내일은 오니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