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7.06. 어제부턴 가벼운 아령 운동을 시작했다. 오늘 아침엔 덜 녹은 실밥들을 뽑았다. 시원했다. 회사로부터 안부 전화를 받고, 지인들은 소소한 선물들을 챙겨줬다. 너무 심심해서 만화책도 질렀다. 나쁘지 않군! :D 더보기 오 인생 스팩타클하구만..! 갑자기 실명이라니. 더보기 관계자 외 출입금지. 일기 비공개. 더보기 이전 1 2 다음